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코트
요즘 가장 찬란하게 우릴 설레게 만들었던 도깨비 공유, 그라면 저승까지도 따라갈 것 같은 이동욱, 잔망스럽게 도깨비의 첫사랑이 된 김고은, 사랑 앞에선 용감한 예쁜 못난이 유인나가 자꾸만 금토밤에 집으로 우리를 소환했죠.
끝나는 것 조차도 아쉬운 도깨비 그 여운을 조금은 더 남겨볼까?
마지막 한파가 스쳐 지나가고 아직 채 데워지지않은 차가운 공기가 멤도는 1월. 공유처럼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코트, 어떨까?
01 크리스크리스티 / KCXELSWB38653 / 279,300
02 제이리움 / ‘ARIBI’ LONG SHAWL / 498,000
03 벨리에 / MIDWEEK OVERSIZED TRENCH / 187,000
04 크리스크리스티 / KCXELSWA42156 / 258,300
01 런던클라우드 / LAVENDER POCKET COAT / 298,000
02 클루드클레어 / STITCH DOUBLE COAT BEIGE / 547,000
03 클루드클레어 / STRIP COAT / 458,000
04 클루드클레어 / LINE COAT BLACK / 59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