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UNO BAFFI / 2017.04.18

Holiday Moment




브루노바피의 캐주얼 : 편안함, 사람은 떳떳하고 당당할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수트라는 권위의 상징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를 상대에게 보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옷.





















몸에 잘 맞고, 보기 좋은 팬츠를 갖춰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스타일이 변하는 건 팬츠로부터 시작하는 법이니까.

브루노바피의 일리 치노 팬츠 당신의 일주일을 든든하게 책임져 줄 것이다.













옷을 잘 입는 것만큼이나, 멋진 헤어스타일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다.

브루노바피의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바버 헤어스타일을 소개한다.







단순한 '청바지'와 '청재켓'의 굴레에서 벗어난 데님의 진화.

소재에 따라, 디자인의 영향으로 얼마든지 비즈니스 캐주얼로 활용 가능한 브루노바피의 데님 스타일링.







시칠리아에 당도한 순간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을 좋게 만들 것이다.

곧이어 느껴지는 건 대지를 포근하게 감싸는 햇살. 기분 좋은 자연환경은 여행의 감정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다.

장소가 좋으니 무엇을 입어도 감정이 충만할 테지만, 기왕이면 기분을 좀 더 상쾌하게 만들어줄 화이트 팬츠를 꼭 챙겨보자.

그리고 멋과 여유로운 감성을 더해 줄 스트로해트를 머리에 살포시~







아름다운 해안선과 숲이 우거진 천혜의 휴양지로 '아시아의 진주'라고 인정받는 곳. 

섬을 둘러싼 어느 해변을 가도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휴양지에서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좋지만,

그래도 꼭 추천하고 싶은 건 리넨 셔츠다. 신선한 바람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도 있고, 슬리브리스 셔츠와

반바지로 무장한 '뻔한 관광객'과는 차원이 다르게 보이게 할 테니까.







제주도는 사계절 내내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단, 어느 계절에 방문하든 소지품으로 기능성 옷은 하나쯤 챙기길 권한다.

다채로운 매력만큼이나 제주도는 변화무쌍한 날씨로도 소문난 곳이니까.

가볍게 접어 다닐 수 있는 나일론 재킷이라면 바람 부는 제주도의 봄날에도 더할 나위 없이 유용할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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