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 2016.09.05

바짝 타버린 내 피부, 어떻게 관리하지?



여름 신나게 뛰놀던 순간엔 태닝에 여념이 없었지만, 가을이 다가오면 진하게 탄 피부 경계선에 탄식이 절로 나오곤 한다. 남녀 모두에게 진하게 남은 여름 자국에 대한 스트레스는 마찬가지였는데, 오늘은 바짝 타 버린 내 피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으로 내 속 피부의 날아가 버린 비타민과 수분을 채워주는 게 중요하다. 스킨케어 전 가장 기본적으로 먹는 음식으로 케어하는 것이 중요! 그렇다면 어떤 음식들이 진하게 남아버린 여름의 경계선을 지워주는데 도움을 주는지 살펴보자!




가장 먼저 기본으로 여름 햇빛에 달아나버린 수분감을 채워주는 게 중요하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건조해지는 피부의 가뭄 현상도 막을 수 있는 물은 늘 가까이 두어야 이득이다. 물은 매일 아낌없이 마셔주자.

 

01 오렌지

하얗고 하얗던 피부와 함께 타버려 재밖에 남지 않은 피부의 영양소를 채워주는 시간! 그 첫 번째는 잃어버린 비타민을 찾아주는 것.

 

02 석류

오렌지와 같은 의미에서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 위주로 챙겨 먹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 석류는 여성들에게 특히나 좋아 추천한다. 여성호르몬을 잔뜩 품고 있어서 피부미백뿐 아니라 탄력을 채워준다.

 

03 레몬

레몬은 오렌지보다 비타민C 함유량이 훨씬 많다. 하지만 먹기 힘들다는 단점이.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물에 슬라이스를 퐁당 빠뜨려 틈틈이 마셔주면 수분과 함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04 감자

이 녀석을 말하기 위해 위 음식들이 존재한다고할까? 가장 놀라운 효능을 포함하는 음식이 바로 감자! 감자에는 역시 비타민C를 포함하고 있는데, 다이어트 대표 식품으로도 알려진 이 감자는 몸매도 지키면서 미백까지 챙겨주는 효자음식이다. 감자팩으로도 좋지만 하루 적정수준의 감자를 먹어주면 가을에도 몸매를 유지하면서 뽀얀 피부 뿐만 아니라 놀랍게 좋아진 피부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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